버스도 사전예약으로 편리하게 이용한다. 동탄·파주운정 등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진행 예정

 

광역콜버스 시범사업


카카오T 앱을 통해 사전예약한 뒤 탑승할 수 있는 '광역콜버스 시범사업((M-DRT)'이 수원, 용인, 화성, 시흥, 파주, 광주 등 경기 지역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. 이 사업은 지역간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환승 횟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


광역콜버스 시범사업


차량은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에 순차적으로 투입되며, 카카오T 앱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탑승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고 요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. 이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은 출퇴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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